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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탬버린즈(TAMBURINS)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1층에서는 새근 새근 낮잠을 자고 있는 닥스훈트 선샤인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그 옆으로 근위병처럼 고요히 서있는 오브제 에바 사도, 그리고 Sunshine AI TwinLook 포토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구매 경험을 넘어서...

탬버린즈(TAMBURINS)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사진=탬버린즈 제공

규정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퍼퓸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가 지난 3월 19일, 일본 내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탬버린즈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 첫날부터 고즈넉한 다이칸야마 거리에 전례 없는 긴 ‘오픈런’ 행렬을 세우며, 올봄 반드시 방문해야 할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더불어, 일본의 톱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또한 다이칸야마 스토어를 방문해, 브랜드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화제를 모았다.

탬버린즈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는 익숙한 거리 풍경 속에서 현실과 꿈이 교차하는 듯한 새로운 장면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1층에서는 새근 새근 낮잠을 자고 있는 닥스훈트 선샤인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그 옆으로 근위병처럼 고요히 서있는 오브제 에바 사도, 그리고 Sunshine AI TwinLook 포토 콘텐츠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구매 경험을 넘어서, 탬버린즈의 세계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위층으로 이어지는 동선 끝에는 또 다른 차원의 장면이 펼쳐진다. 퍼퓸, 핸드&립, 바디,홈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된 2층은, 여유롭게 제품들을 시향하고 브랜드의 감도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드톤의 온기와 강렬한 블랙 플로어가 공존하며 절제와 대담함이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유카타를 입은 닥스훈트 오브제와, 퍼퓸 본을 닮은 소파 등 곳곳에서 탬버린즈만의 감각적인 터치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시부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탬버린즈와 호흡을 맞춘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는 탬버린즈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다이칸야마 스토어를 소개했다. 영상 속 사카구치 켄타로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는 브랜드가 지닌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영상 속에서 직접 소개한 ‘이브닝 글로우(Evening Glow)’ 향은, 해 질 녘 노을에 물든 장미에 패츌리와 사이프리올이 더해진 탬버린즈의 인기 향 중 하나다. 이번 다이칸야마 스토어 오픈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에그 퍼퓸 이브닝 글로우’는 둥근 알 모양의 케이스에 정교한 장미 파츠가 더해져 세련된 디테일과 높은 휴대성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해당 제품은 오는 4월 16일까지 일본 내 다이칸야마 스토어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편, 탬버린즈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 당일부터 이어진 인파가 연휴와 주말 내내 지속되며, 영업 시간 내내 줄이 끊이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스토어 앞 150명 이상 늘어진 방문객의 오픈런 현황은 각종 소셜 미디어와 주요 매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넷뉴스 박정우 기자(woo@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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