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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마무리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가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운영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태안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마무리

태안소방서가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운영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가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운영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기간 동안 태안소방서는 총 95건의 소방활동을 처리했으며, 분야별로는 ▲구급 66건 ▲구조 7건 ▲생활안전 22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화재 발생은 단 한 건도 없었으며, 전통시장·다중운집지역·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화재취약대상 관계자에게 안전관리 문자를 발송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또 해루질 중 발생한 실종 신고 현장에 출동해 수색활동을 벌였으며, 농작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어 출동한 사례도 7건 있었다. 화재로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류진원 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출동에 최선을 다했다"며 "가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농작물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삼가고,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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