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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즐링, 250명 규모 '청소년활동올림픽'으로 증명…조달청 등록·CES 혁신...

이 대표는 또 "AI 디지털교과서와 에듀테크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키즐링은 조달청 등록이라는 공적 신뢰와 CES 혁신상이라는 글로벌 기술 인증을 동시에 확보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올림픽은 시작일 뿐, 공교육...

키즐링, 250명 규모 '청소년활동올림픽'으로 증명…조달청 등록·CES 혁신...

키즐링 이혜림 대표 | 촬영 - 에이빙뉴스

키즐링(대표 이혜림)이 최근 성료한 '2026 청소년활동올림픽'을 발판 삼아 공교육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으로 확보한 공공 조달 경로와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양 날개로, 초중고 체육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청소년수련시설을 잇는 스포츠테크·에듀테크 플랫폼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안산 250명 규모 올림픽…현장 경기에 '영상 챌린지' 붙인 하이브리드 모델 검증"

지난 4월 18일 안산 상록청소년수련관 힘마루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청소년활동올림픽은 7개 종목, 약 250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다. 성평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등 공신력 있는 시상이 진행됐고, 종목 참여만으로 기본 점수를 부여해 단순 순위 경쟁이 아닌 '참여 확산형' 모델로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키즐링은 이 가운데 컵스태킹 종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챌린지를 병행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경기뿐 아니라 1분 이내 활동 영상을 앱에 업로드하고, 이를 통해 추가 미션과 피드백을 받는 구조다. 모든 종목에 참여할수록 점수가 누적되도록 설계해, 상위 1등이 아닌 참여 학생 80% 이상이 성취 경험을 얻도록 했다.

이혜림 대표는 "행사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뒤에도 다시 학습과 도전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250명 규모에서 출발하지만 전국 단위 확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잡한 입찰 없이 도입"…조달청 등록이 만든 공교육 진입 고속도로

이번 올림픽에서 검증된 모델을 학교 현장으로 확산시킬 핵심 카드는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이다. 공공학교가 별도의 까다로운 입찰 절차 없이 바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키즐링은 공교육 시장 진입의 실질적 '고속도로'를 확보한 셈이다. 혁신제품 실증사업 트랙을 통해 최대 수차례 시범 적용이 가능하며, 해외 학교 테스트에도 동일한 경로를 활용할 수 있다.

이 대표는 "교사들이 결과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영상 기반 데이터는 그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조달청 등록과 혁신상 수상으로 확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ES2026 혁신상을 수상한 키즐링  | 촬영 - 에이빙뉴스

조달청 등록이 '진입 경로'라면, CES 2026 혁신상은 '기술력 증명'이다. 키즐링의 영상 업로드 기반 챌린지 시스템은 교사가 학생 참여율과 수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누적 영상 데이터는 생활기록부와 진로 포트폴리오 자료로 확장된다.

특히 기존 숏폼 플랫폼이 자극적 콘텐츠와 안전 이슈로 교실 도입에 한계를 겪어온 반면, 키즐링은 만 14세 미만도 보호자 인증 기반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환경을 구축했다. '학생 전용 숏폼'이라는 틈새를 선점한 것이다.

PBL이 2025년 글로벌 교육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국제학교·대안학교에서 토론과 산출물 중심 평가가 확대되는 흐름도 키즐링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 대표는 "국제학교의 PBL 수업은 결과물이 핵심인데, 글과 발표만으로는 알파세대의 몰입을 끌어내기 어렵다"며 "안전한 키즈 전용 숏폼에서 프로젝트 결과를 표현하게 하면 이해도와 참여도가 동시에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AI 디지털교과서와 에듀테크 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키즐링은 조달청 등록이라는 공적 신뢰와 CES 혁신상이라는 글로벌 기술 인증을 동시에 확보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올림픽은 시작일 뿐, 공교육 안에서 스포츠 활동과 프로젝트 학습이 기록·평가·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표준을 선점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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