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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우드 월드] 아이티센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MOU'·메가존 '에어 스...

출시, 네이버클라우드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7년 연속 공급자 선정, 팀뷰어의 대화형 AI 기능 티아... ◆네이버클라우드, 7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공급자 선정…핀테크 기업 45곳 이용 네이버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월드] 아이티센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MOU'·메가존 '에어 스...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31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아이티센글로벌과 호서대학교의 벤처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메가존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AI OS 에어 스튜디오 V2 출시, 네이버클라우드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7년 연속 공급자 선정, 팀뷰어의 대화형 AI 기능 티아 리포팅 공개, 오라클의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의 ISO/IEC JTC 1/SC 38 클라우드 AI 국제표준 개발 주도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티센글로벌-호서대, 벤처창업투자 활성화 MOU…스타트업 발굴·투자조합 추진

아이티센글로벌과 호서대 산학협력단이 벤처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라운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혁신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평가, 선발까지 액셀러레이팅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과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유치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유망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를 위해 공동 투자조합(펀드) 결성 및 운용에도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거점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AI OS '에어 스튜디오 V2' 출시…TRUST 프레임워크로 전사 확산 지원

메가존클라우드가 AI 구축부터 실행, 통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 '에어 스튜디오 V2'를 출시했다.

에어 스튜디오 V2는 스튜디오, AI 어시스턴트, 관리자 콘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지식 자산으로 변환하고 AI 에이전트 생성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하는 스튜디오, 복잡한 업무 요청을 자연어로 처리하는 AI 어시스턴트, AI 운영 전반을 통제하는 어드민 콘솔을 통해 기업이 AI를 안전하고 일관된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 플랫폼에 추적성, 규제 관리, 접근 제어, 표준화, 운영 도구화 등 5가지 가치로 구성된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TRUST'를 적용했다. 에어 스튜디오 V2는 4월 2일 열리는 메가존클라우드 파트너 컨퍼런스 'ICON 2026'에서 공개된다.

◆네이버클라우드, 7년 연속 금융 클라우드 공급자 선정…핀테크 기업 45곳 이용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7년 연속 공급자로 선정됐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약 60개 기업을 선정해 연간 최대 9600만원의 클라우드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동국시스템즈, 디딤365,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엔삼클라우드 등 4개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MSP)와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과 1대1 지원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여 기업 60개사 중 45개사가 네이버클라우드를 선택했으며, 다수의 기업이 전자금융업, 마이데이터, 소액해외송금업 등 제도권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물적설비 요건을 100% 충족하며, 금융·핀테크 기업에 특화된 금융 전용 클라우드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팀뷰어, DEX에 대화형 AI '티아 리포팅' 공개…노코드 실시간 대시보드 생성

팀뷰어가 디지털 직원 경험 플랫폼에 탑재될 대화형 AI 기능 '티아 리포팅'을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선보인 티아 리포팅은 자연어 명령을 AI 기반 실시간 대시보드로 변환한다. IT팀이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기기 텔레메트리, 애플리케이션 성능, 임직원 경험 지표를 포괄하는 팀뷰어 DEX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자는 직관적인 노코드 AI 인터페이스를 통해 필터, 기간, 시각화 방식을 조정하며 실시간으로 문제를 심층 분석할 수 있다. 팀뷰어는 올여름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출시도 예정하고 있다.

◆오라클,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발표…22개 신규 앱으로 재무·HR·공급망 자동화

오라클이 AI 에이전트 팀이 협업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인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퓨전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은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돼 통합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워크플로우, 정책, 승인 체계에 안전하게 접근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현재 사용 가능한 22개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무, 인사(HR), 공급망, 고객 경험 분야에서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기업은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새롭게 추가된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빌더를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 없이도 AI 자동화 및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연결·구동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 (사진=뉴스웍스 DB)

◆과기부 국립전파연구원, ISO/IEC SC 38 회의서 클라우드 AI 표준 개발 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클라우드 컴퓨팅 및 분산 플랫폼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클라우드 AI 신규 표준 개발을 주도했다.

23~27일 제주에서 열린 제33차 클라우드컴퓨팅 및 분산플랫폼(ISO/IEC JTC 1/SC 38)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AI 시스템 구현을 위한 신규 표준 개발이 승인됐다. 회의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포함해 10여 개국에서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국이 제안한 표준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운영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대규모 데이터와 연산이 필요한 AI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한다. 회의에서는 목적 특화 클라우드 컴퓨팅,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표준 개발을 위한 논의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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