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에이티브벤처스 제공
종합 콘텐츠 제작사 크리에이티브벤처스(대표 최정민)가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WIS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자체 캐릭터 IP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AI 대화 기술을 결합한 신규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벤처스가 이번 전시에서 출품하는 '캐릭터 IP 홀로그램 AI 채팅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85인치 Spatial Display(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위에 자사 캐릭터 IP를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관람객이 AI 자연어 대화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에이티브벤처스는 자체 개발 캐릭터 IP '차도남(CHADONAM)'과 버추얼 캐릭터 3종 '요나짱·플란다스·클로렌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출품작에는 자사 캐릭터 4종과 '로얄유니버스' IP가 통합 적용돼, 관람객은 서로 다른 세계관과 개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와 대화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안경이나 장비 없이 Virtual 3D Spatial Effect 기술을 통해 캐릭터를 실감나게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각 캐릭터의 세계관·성격·말투를 학습한 AI 엔진이 실시간 대화를 지원해, 기존의 일방향 전시 방식을 양방향 인터랙션 경험으로 전환했다.
크리에이티브벤처스는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브랜드 컨설팅, 캐릭터 IP 개발 및 사업화를 아우르는 종합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WIS 2026 참가를 통해 캐릭터 IP 팬덤 형성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벤처스 관계자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캐릭터 IP 기반의 스토리텔링, 상품화, 해외 플랫폼 진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출품작은 팝업스토어, 리테일 매장, XR 공연,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 즉시 적용 가능한 모듈형 솔루션으로, 차세대 IP 인터랙션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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