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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크래프톤·한화에어로스페이스 JV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방산 피지...

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위산업 등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크래프톤·한화에어로스페이스 JV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방산 피지...

 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위산업 등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에 더해 한화그룹이 보유한 방위산업 및 제조업 분야의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추진된다.

크래프톤이 축적해 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피지컬 AI의 학습과 검증 과정을 고도화하는 핵심 자원이 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 및 운영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크래프톤은 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도 투자자로 참여한다. 해당 펀드는 AI, 로보틱스, 방위산업 분야에 중점 투자하며 목표 결성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4800억원)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향후 한화와 JV를 설립해 공동 개발 성과를 사업화까지 연결하고 JV를 안두릴과 같은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을 넘어 방산 분야에서 활용되는 피지컬 AI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피지컬 AI와 미래 방산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 기준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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