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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퀵뷰티' 센슬, 코스맥스와 손잡았다… 고품질 뷰티 제품 공동 기획·개...

단순한 제조 위탁(하청)을 넘어, 잠재력 있는 뷰티 스타트업을 초기 기획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전략을 취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퀵뷰티' 센슬, 코스맥스와 손잡았다… 고품질 뷰티 제품 공동 기획·개...

더씨앤엠 권진아 대표이사(왼쪽)와 코스맥스 최경 대표이사(오른쪽)가 MOU를 맺었다. [사진제공=더씨앤엠]

[더퍼블릭=유수진 기자] ‘퀵뷰티'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더씨앤엠이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손을 잡았다.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을 운영하는 더씨앤엠이 13일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제품 개발 및 브랜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더씨앤엠 맞춤형 혁신 제형 연구 및 개발, 최신 글로벌 뷰티 트렌드 데이터 제공,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한 제품 생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더씨앤엠은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 기획과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국내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단순한 제조 위탁 관계를 넘어,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긴밀하게 소통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정의하고 있다. 센슬이 단기간 내 글로벌 수준의 퀵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코스맥스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코스맥스 입장에서도 이번 협력이 의미 있는 행보라고 풀이한다. 단순한 제조 위탁(하청)을 넘어, 잠재력 있는 뷰티 스타트업을 초기 기획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전략을 취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우량 고객사를 선점하려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진아 더씨앤엠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보유한 코스맥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코스맥스의 탁월한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압도적 품질의 센슬 제품을 선보이고, 단기간 내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퀵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경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뛰어난 감각과 잠재력을 지닌 더씨앤엠과 새로운 뷰티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뜻 깊다"며 "당사가 보유한 뷰티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원해 센슬이 K-뷰티를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슬은 '감각(Sense)'과 '자기(Self)'를 결합해 만든 뷰티 브랜드로, 현재 '퀵 틴트', '뮤트 크림 퍼퓸' 등의 제품 라인을 판매하고 있다.

더퍼블릭 / 유수진 기자 sjn30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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