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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쿼드메디슨,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권위자 초청 강연 개최

관련 스타트업 10개 사를 공동 창업하는 등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와 백신 기관, 연구소, 스타트업과 폭넓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마이크로니들...

쿼드메디슨,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권위자 초청 강연 개최

[라포르시안]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대표 백승기)이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분야 권위자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열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19일 마크 프라우스니츠(Mark Prausnitz)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화학 및 생체분자공학과 석좌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라우스니츠 교수는 마이크로니들 기반 경피 약물 전달 분야 대표 연구자로 SCI급 저널 논문 360여 편을 발표하고 미국 내 특허 75건 이상을 보유한 세계적 권위자다. 백신·mRNA·피부 바이오센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관련 스타트업 10개 사를 공동 창업하는 등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와 백신 기관, 연구소, 스타트업과 폭넓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물렀던 마이크로니들 기술 산업화와 상용화를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백신·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센싱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제약·백신·디지털 헬스 산업과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피부 약물 전달을 위한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주제로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 플랫폼 기술로서 마이크로니들의 발전 방향과 미래 응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쿼드메디슨 임직원들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경피 약물 전달을 넘어 향후 마이크로니들이 합성의약품 기반 장기 지속형(Long-acting) 치료제와 차세대 백신, 피부미용,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센싱, 간질액 기반 진단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미래 바이오 인터페이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쿼드메디슨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차세대 응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최근 mRNA·바이오센싱·디지털 헬스케어·롱액팅 치료제 분야가 빠르게 부각되는 가운데 마이크로니들이 백신과 의약품을 넘어 미래 바이오산업 핵심 전달 기술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쿼드메디슨은 차세대 바이오 인터페이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글로벌 연구기관과 해외 제약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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