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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쿠팡, 대구서 '로켓 채용' 열풍···330여 명 구직자 몰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대구 풀필먼트센터는 AI 기반 자동화 로봇 기술을 도입해 업무 강도는 낮추고 서비스 품질은 높인 최첨단 센터로 꼽힌다. CFS는 대구 채용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21일 부천...

쿠팡, 대구서 '로켓 채용' 열풍···330여 명 구직자 몰려

2026 쿠팡 CFS 대구/경북 대규모 채용 박람회 모습. [쿠팡 제공]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구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영남권 물류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 335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지역 내 뜨거운 고용 열기를 보였다.

박람회는 영남권 로켓프레시 물류량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와 경산 지역 4개 풀필먼트센터(FC)가 공동 참여해 입고, 출고, 재고 관리, 지게차 운행 등 현장 전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했다.

2026 쿠팡 CFS 대구/경북 대규모 채용 박람회 모습. [쿠팡 제공]

CFS는 취업 상담에서 현장 면접까지 하루에 마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해 빠른 채용을 원하는 지역 청년과 여성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CFS와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해 9월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지난해 2차례 박람회에 1,000명 이상이 몰린 데 이어 이번에도 대규모 인원이 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대구는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의 핵심 지역"이라며 "지속적인 일자리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쿠팡 대구 풀필먼트센터 [쿠팡 제공]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대구 풀필먼트센터는 AI 기반 자동화 로봇 기술을 도입해 업무 강도는 낮추고 서비스 품질은 높인 최첨단 센터로 꼽힌다.

CFS는 대구 채용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21일 부천 대규모 채용박람회에 나선다. 지역 상권 지원부터 전국적인 안정적 일자리 창출 행보까지 쿠팡의 친 사회적 행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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