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하드웨어 전시회 아이젠바렌메쎄 2026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에는 53개국 2,5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약 90%가 해외 기업으로 높은 국제성을 입증했다. 전 세계 125개국에서 약 3만3천 명이 방문했으며, 해외 방문객 비중도 72%에 달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헤티히, 피카드, 텔윈, 프록슨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공구 및 장비 기술을 선보였으며, 바우하우스, 르로이 멀랭, 페미 등 글로벌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코퍼레이션, 한국오에스지, 제타엑스, 더하이브 등 2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크레텍, 대덕공구 등 주요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사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현장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전시는 AI, 지속가능성, 리테일을 핵심 키워드로 하드웨어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아이젠바렌메쎄는 격년으로 개최되며, 차기 전시는 2028년 3월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 할인 및 부스 우선 배정 혜택이 제공되는 얼리버드 신청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한국대표부는 라인메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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