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중소·중견기업 100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280개사가 참가했다.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2026.04.23
대한무역투자공사(코트라)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열고 8,209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중견기업 100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280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에서는 AI·q반도체, e모빌리티, 에너지, 한류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됐다.
한류소비재가 전체 계약 금액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분유와 건강기능식품 등에서 대형 계약이 됐다고 코트라는 소개했다.
동시에 열린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에서는 국내 유통사와 현지 유통채널이 협력해 제품을 선보였다.
롯데홈쇼핑이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5만 2천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코트라는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 등 다양한 지원책도 소개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행사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가 크다”며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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