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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이카-LG-UNDP, 소말리아 청년 직업훈련 파트너십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진행하는 '아프리카 권역 평화 구축과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사업'에 LG전자가 힘을 보태 소말리아 모가디슈 청년들에게 전기전자와 IT 직업훈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코이카-LG-UNDP, 소말리아 청년 직업훈련 파트너십

코이카-LG전자-UNDP 파트너십 관계자 기념 사진.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에서부터 오른쪽으로 코이카 박완규 케냐사무소장, LG전자 양승환 에티오피아 지점장, UNDP 리오넬 로렌스 소말리아 소장. 사진 제공=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우리 정부기관과 기업, UN기구가 협력해 소말리아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평화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섭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진행하는 ‘아프리카 권역 평화 구축과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사업’에 LG전자가 힘을 보태 소말리아 모가디슈 청년들에게 전기전자와 IT 직업훈련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민.관.국제기구 3자간 협력은 코이카의 분쟁 취약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유엔개발계획이 LG전자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소말리아 청년 기술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성사됐습니다.

특히 이번 3자간 협력은 지난 10여년 간 코이카와 LG가 협력해 에티오피아에서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LG-코이카 희망직업훈련학교’의 노하우를 코이카 케냐사무소의 겸임국인 소말리아에 적용한 첫 사례이기도 합니다.

박완규 코이카 케냐 사무소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의 정부기관과 UN 기구, 민간기업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는 흔치 않은 사례로, 참여 기관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동시에 소말리아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장기적인 평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코이카와 UNDP가 추진하는 '아프리카 권역 평화 구축 및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사업'에서 소말리아 청년들이 직업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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