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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이즈 주가 폭등랠리… OLED 소재 및 부품주 수급 집중

네이버 증권.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업종이 9일 전일 대비 1.43%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IT 기기 수요 회복 지연과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의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코이즈 주가 폭등랠리… OLED 소재 및 부품주 수급 집중

네이버 증권.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업종이 9일 전일 대비 1.43%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IT 기기 수요 회복 지연과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의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업계 전반의 하락 분위기 속에서도 차세대 패널로 꼽히는 OLED 소재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디지털 자산 모멘텀을 가진 개별 종목들을 중심으로는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코이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이즈는 이날 오후 1시26분 현재 29.86% 상승한 4305원에 거래 중이다.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및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위지트는 19.39% 상승한 745원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관련 모멘텀과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수혜 기대감이 맞물리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예선테크는 9.25% 상승한 496원에 거래 중이다. 점착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사양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개별 호재를 보유한 종목들의 선전도 잇따르고 있다. 아하는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확대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엘피와 톱텍은 검사 장비 및 자동화 설비 부문의 수주 회복 전망 속에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럭스피아와 덕산네오룩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시장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피엔에이치테크와 야스는 OLED 증착 및 소재 기술이 부각되며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오성첨단소재와 소룩스는 기능성 필름 및 조명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아이디와 우리바이오는 패널 가공 및 LED 백라이트 모듈 수요 증가 속에 오름세다. 나래나노텍과 힘스는 초정밀 코팅 및 마스크 인장 장비 부문의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디바이스와 우리엔터프라이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장비 공급 능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인지디스플레와 엘엠에스는 내외장재 및 광학 필름 부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며 보합권에 머무는 종목들도 확인된다. 신화인터텍이 전일과 동일한 가격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엠티 역시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DMS 또한 매수와 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며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참엔지니어링 역시 변동 없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 심리 위축과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들은 낙폭이 두드러진다. 루켄테크놀로지스와 금호전기가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이엠앤아이와 도우인시스는 패널 시장의 경쟁 심화 우려 속에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토비스와 에스켐 역시 산업용 모니터 및 유기 소재 부문의 수급 악화에 하방 압력을 견디는 모습이다.

엘디티와 한국컴퓨터 또한 매도 우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루멘스와 와이엠씨는 LED 및 부품 시장의 수익성 악화 우려에 하락 중이다. 포인트엔지니어링과 파인텍은 장비 수주 지연 우려에 내림세다. 엔젯과 넥사다이내믹스 역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HB솔루션과 우리이앤엘은 전방 산업의 투자 위축 소식에 하락 중이다. LX세미콘은 팹리스 부문의 재고 조정 우려 속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엘과 씨엔플러스 또한 매도세가 집중되며 하락 중이다. 아나패스와 에프엔에스테크는 시스템 반도체 및 세정 장비 부문의 조정 속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인베니아와 아바텍 역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실적 부진과 기술적 매도가 겹치며 하락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 아이씨디와 베셀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나노텍과 파인테크닉스 또한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서울바이오시스와 한켐은 특수 소재 및 LED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 하락 중이다.

이녹스첨단소재와 이노테크 역시 고부가 소재 부문의 실적 우려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아이컴포넌트와 영우디에스피는 기능성 필름 및 장비 부문의 조정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진티에스와 미래컴퍼니 또한 내림세다. AP시스템과 프로이천은 검사 및 열처리 장비 부문의 수주 정체 우려에 하락 중이다. 디아이티와 비아트론 역시 기술적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HB테크놀러지와 선익시스템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노출하며 내림세다. 동아엘텍과 핌스 또한 하락 중이다.

풍원정밀과 서울반도체는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하방 압력을 견디고 있다. 파인디앤씨와 에이치엠넥스 역시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신도기연과 엘에이티는 낙폭을 키우며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애플 등 글로벌 제조사의 패널 채택 전략'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사 연구원은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은 정체기에 접어들었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IT용 OLED 침투율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전통적인 LCD 장비주보다는 6세대 및 8세대 OLED 투자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핵심 소재 및 증착 장비 기업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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