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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윈테크, 모바일 로봇 기반 신규 수주 호조

[데이터넷] 스마트 자동화·로보틱스 기업 코윈테크(대표 이재환·최현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총 300억원 중반대의 모바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윈테크, 모바일 로봇 기반 신규 수주 호조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300억대 모바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

로봇 자동화 플랫폼으로 사업 전환 가속

코윈테크 로보틱 Arm 타입 모바일 로봇

[데이터넷] 스마트 자동화·로보틱스 기업 코윈테크(대표 이재환·최현순)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총 300억원 중반대의 모바일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윈테크는 고객사의 배터리 제조라인 전체 자동화를 위한 로봇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 관제 소프트웨어 등 공정 전반의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특히 물류 로봇과 함께 산업용 다관절 로봇 공급도 포함됐다. 산업용 다관절 로봇은 3D 비전 인식 기술을 활용한 정밀 피킹(Picking)과 최적화된 티칭 알고리즘을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동작 구현이 가능해 제조라인 자동화 및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ESS 등 첨단산업 전반에서 모바일 로봇 기반의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산업용 로봇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AMR 주행 모듈 및 산업용 로봇 모듈을 결합한 로봇 플랫폼으로 지능형 로봇 분야 공략을 본격화해 사업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윈테크는 지난 3월 미국향 ESS 로봇 및 자동화시스템 수주 공시에 이어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전반으로 수주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코윈테크는 국내외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 로봇 제품들의 양산라인 수주 및 상용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와 81억원 규모의 수소차 관련 로봇·자동화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 현대차의 AI 기반 지능형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울산 첨단 생산공장에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을 턴키로 공급한다. 현대차와 추가 계약을 통해 모바일 로봇 및 자동화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코윈테크는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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