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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장초반 3% 올라 5700선 회복…'100만 닉스' 복귀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6.87포인트(1.48%) 오른 1155.16을 기록 중이다.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9만원, 100만원 선을 다시 넘어섰다.서울...

코스닥도 1.48% 올라 1155.16 '동반 상승'▲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17일 장 초반 3% 가까이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41포인트(2.91%) 오른 5711.2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1.95포인트(2.92%) 상승한 5711.80으로 출발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6.87포인트(1.48%) 오른 1155.16을 기록 중이다.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9만원, 100만원 선을 다시 넘어섰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5원 내린 14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수급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430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6억원, 1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1억원, 148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1752억원 매도 우위다.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87.94포인트(0.83%) 상승한 4만6946.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7.19포인트(1.01%) 오른 6699.38, 나스닥 종합지수는 268.82포인트(1.22%) 상승한 2만2374.18로 장을 마감했다.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나스닥지수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4.13% 오른 19만6500원, SK하이닉스는 2.77% 상승한 10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밖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5%)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차(6.52%), SK스퀘어(5.96%), 두산에너빌리티(4.63%) 등의 상승폭이 크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0.02%)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3.80%), 전기·전자(3.30%), 보험(3.36%) 등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34포인트(1.52%) 오른 1,155.6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4포인트(1.63%) 상승한 1156.83으로 출발해 1%대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588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3억원, 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코스피 #5700선 #장초반 #41포인트 #95포인트

▲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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