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코스피, 장초반 1% 하락…5800선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국내 증시가 장초반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장초반 1% 하락…5800선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국내 증시가 장초반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9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장 대비 64.48포인트(1.10%) 내린 5807.86을 기록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5.89포인트(0.78%) 내린 5826.45로 출발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22억원, 기관은 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7%에 가까운 폭등세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과 장중 전쟁 뉴스플로우에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 탄력은 감소할 전망"이라며 "어디까지나 단기 숨고르기 성격일 뿐, 험악했던 3월~4월초 분위기는 연출하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2.14%), SK하이닉스(-1.26%)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0.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2%), SK스퀘어(-1.04%), 두산에너빌리티(-1.19%) 등이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44%), 기아(0.94%)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포인트(0.42%) 내린 1084.91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45포인트(0.59%) 내린 1083.40에 개장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 오른 1480.6원에 장을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5.46 포인트 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5.96 포인트 오른 6782.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17.15포인트(2.80%) 오른 2만2634.99에 마감했다. 다우 지수의 상승 폭은 작년 4월 이후 최대차를 나타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