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불확실성 여전
코스피, 0.01% 내린 6387.57 개장...한화에어로만 강세
코스닥 0.19% 내린 1176.83...삼천당제약 -6%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0.01% 내린 6387.57로 개장한 후 6400선을 돌파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 지수가 22일 0.01% 내린 6387.57로 개장한 직후 6400선을 돌파했다. 오전 9시 1분께 0.21% 오른 6401.97을 기록했다가, 오전 9시 6분엔 0.42% 내린 6361.38로 1% 내 약보합 중이다. 개인이 2000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4억원, 15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오르는 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8%), 삼성전자우(0.4%) 뿐이다. 삼성전자는 0.11% 내린 21만8750원, SK하이닉스는 0.82% 내린 121만40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1.57%), 현대차(-1.65%), SK스퀘어(-1.25%), 두산에너빌리티(-0.69%), 삼성바이오로직스(-0.41%), 기아(-0.87%)도 약세다.
코스닥은 0.19% 내린 1176.83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1분엔 0.5% 내린 1173.16이다. 개인이 747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129억원, 350억원 매도 우위다.
삼천당제약은 6.41% 급락한 44만5000원으로 상위종목 중 낙폭이 가장 크다. 에코프로도 -1.47%, 에코프로비엠도 -2.49%다. 알테오젠은 -0.81%,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67%, 리노공업은 -1.35%, 코오롱티슈진은 -0.88%, HLB는 -1.92%다. 에이비엘바이오(0.38%), 리가켐바이오(2.42%)만 상승세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 만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미국 3대 지수는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9% 내린 4만9149.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3% 내린 7064.0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9% 내린 2만4259.96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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