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돼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합의 시한이 만 하루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종가는 어제보다 44포인트, 0.82% 오른 5,494.78입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자 장 초반 코스피는 2% 가까이 상승한 5,594까지 오르며 5,5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여 한때 하락 전환하며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는데 어제보다 2.1원 내린 1,504.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02% 내린 1,036.7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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