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2% 급등한 6388.47포인트로 마감하며 약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5236조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코스피지수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지난 3월 급락했으나, 4월 들어 반도체 실적 기대감 및 외국인 수급 개선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를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스피지수의 4월 상승률은 26.4%로, G20 국가 중 1위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월 누적 기준으로도 51.6%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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