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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돌파…삼전·하이닉스 '신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21일 이후...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돌파…삼전·하이닉스 '신고가'

[앵커]

코스피가 개장 직후 6,500선 돌파하고 장중 6,550선마저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네, 코스피가 6,5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21일 이후 사흘 연속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오늘(23일) 6,480선에서 개장한 지수는 상승 폭을 키워 6,550선을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개인 홀로 팔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도 동반 상승하며 지수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2만 7천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는 126만 원을 돌파해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고, 특히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장 마감 후 이란의 외교 라인이 분열돼 있다며 협상 라인과 협상안이 정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폭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도 주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전 실적 발표에서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7조 원, 매출액은 52조 원으로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해 현재 1,17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 오른 1,478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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