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회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 났다.
15일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95%(175.92포인트) 상승한 6143.6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1% 오른 6141.60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7억원, 384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523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3.63%), SK하이닉스(5.17%), 삼성전자우(2.65%), 현대차(3.26%), LG에너지솔루션(2.13%), SK스퀘어(5.00%), 삼성바이오로직스(1.37%), 두산에너빌리티(4.41%), KB금융(2.44%) 등이 오름세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는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6.74포인트(1.49%) 오른 1138.62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7% 오른 1140.62로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추가 협상 기대감에 상승했다.
14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74포인트(0.66%) 오른 4만8535.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81.14포인트(1.18%) 오른 6967.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55.35포인트(1.96%) 오른 2만3639.08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의 경우 10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021년 11월 이후 최장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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