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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미·이란 협상 결렬 하락세로 출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18%), 삼성전자우(-1.35%), 현대차(-1.33%),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1.80%), 삼성생명(-0.43%) 등이 하락하는 반면 SK하이닉스(+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는...

코스피, 미·이란 협상 결렬 하락세로 출발

13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렬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속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4.86포인트(1.28%) 하락한 5,784.01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18%), 삼성전자우(-1.35%), 현대차(-1.33%), LG에너지솔루션(-1.21%), 두산에너빌리티(-1.80%), 삼성생명(-0.43%) 등이 하락하는 반면 SK하이닉스(+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는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3포인트(0.20%) 내린 1091.40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54억원, 기관이 68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는 가운데 개인은 126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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