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5원 상승한 1476.0원
코스피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2일 KB국민은행 딜링룸 사진. [사진=KB국민은행]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코스피가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은 강보합세 정도로 장을 마감했으나 9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29.46포인트(0.46%) 상승한 6417.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치는 6423.29다. 코스피는 장 초반인 오전에 6318.51까지 내려갔으나 장 후반 매수세가 몰리며 100포인트 가까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50억원, 4487억원 순매도 했다. 그러나 개인이 1조2410억원을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받쳤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0.68%, 0.08%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다만 어제 급등한 SK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이차전지주가 각각 1.36%, 2.17% 상승했다.
코스닥은 장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나 장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09포인트(0.18%) 오른 1181.12를 기록하며 9일 연속 상승 마감을 이어갔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94억원, 122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3703억원 순매도 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5원 오른 1476.0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