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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관망 장세 속 6100선 소폭 하락···미·이란 협상 경계감 확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1.61%), SK스퀘어(-1.16%), 두산에너빌리티(-2.08%),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등이 하락했다. 반면 기아(0.82%), 현대차(0.75%), HD현대중공업(4.15...

코스피, 관망 장세 속 6100선 소폭 하락···미·이란 협상 경계감 확대

코스닥, 0.61%↑

17일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증시는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관망 심리가 짙어지며 6100선소 폭 하락 마감했다. /사진=신한은행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미국·이란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관망 심리가 짙어지며 6100선 소폭 하락 마감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5% 내린 6191.92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62억원, 1조9975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이 1조997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주말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계 심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면서 지수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1.61%), SK스퀘어(-1.16%), 두산에너빌리티(-2.08%),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등이 하락했다. 반면 기아(0.82%), 현대차(0.75%), HD현대중공업(4.15%),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 오른 1170.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수급에서는 개인(18억원), 외국인(158억원), 기관(92억원)이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0.95%), 에이비엘바이오(-1.46%), 알테오젠(-0.95%), 삼천당제약(-3.86%) 등이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1.81%), 에코프로비엠(1.46%), 리노공업(0.26%), 케어젠(2.22%) 등은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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