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61%↑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간밤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5700선 상승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57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7% 오른 5709.39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간밤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산된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89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2억원, 8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3.92%), SK하이닉스(1.75%), 삼성전자우(2.10%), SK스퀘어(4.80%), 현대차는 (5.73%), 기아(4.01%), 두산에너빌리티(0.66%), HD현대중공업(1.20%), 삼성바이오로직스(1.66%)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1% 오른 1156.64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3억원, 7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59억원 순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2.95%), 에이비엘바이오(4.06%), 리노공업(0.13%), HLB(3.38%), 에코프로비엠(1.65%), 삼천당제약(5.07%), 알테오젠(1.41%), 레인보우로보틱스(2.92%) 등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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