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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6%·코스닥 5% 동반 급락···개인만 순매수

주요 시총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6.57% 하락한 18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7.35% 내려 9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현대차는 5.96% 하락해 48만50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코스피 6%·코스닥 5% 동반 급락···개인만 순매수

원·달러 환율 1517.3원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코스피가 올해 6번째 프로그램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6% 넘게 급락했다. 코스닥도 5% 이상 하락하며 1100선을 내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375.45포인트(6.49%) 하락한 5405.75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54개에 불과했고 하락 종목은 864개에 달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755억원, 3조8173억원 순매도 했다. 개인만 7조3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매집에 나섰다.

주요 시총 상위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6.57% 하락한 18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7.35% 내려 93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현대차는 5.96% 하락해 48만500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63포인트(5.56%) 하락한 1096.8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191개 종목이 상승했으나 1527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은 465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94억원, 200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7원 오른 1517.3원에 주간 거래 종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심화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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