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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6천 안착

삼성전자는 2.18% 오른 21만1천원, SK하이닉스는 2.99% 뛴 113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17만3천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3.36...

코스피 6천 안착

美-이란 2차 협상 기대감 반영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코스피가 6천선에 안착했다.

1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오른 6천91.3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이란 전쟁 발발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월27일(6천244.13)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으로도 6천대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0원 내린 1천474.2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천520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사자’를 이어갔다.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각각 9천384억원, 20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5천603억원 매수 우위였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18% 오른 21만1천원, SK하이닉스는 2.99% 뛴 113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17만3천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2.00%), SK스퀘어(3.91%)는 올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2%), HD현대중공업(-0.94%)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5포인트(2.72%) 상승한 1천152.4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25억원, 1천564억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천382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2.57%), 알테오젠(5.67%), 에코프로비엠(2.38%), 삼천당제약(6.73%)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주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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