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1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떨어진 5,808.62로,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57%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이 결렬되면서 장 초반 흔들렸지만, 장 후반에 다가갈 수록 낙폭이 만회되면서 5800선에 마감했다. 다만 환율 상승과 전쟁 협상이 남아있는 과제이다.
이미 실적 발표를 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3% 하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27% 오른 104만 원으로 마감했다.
또한 상위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3%), SK스퀘어(2.11%), 삼성전기(0.53%) 등이 올랐다. 현대차(-2.25%), LG에너지솔루션(-2.55%), 삼성바이오로직스(-1.34%), KB금융(-1.07%), 기아(-1.07%)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포인트(0.57%) 오른 1099.84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천당제약(4.16%), 리노공업(1.43%), HLB(2.64%), 이오테크닉스(9.38%), 보로노이(3.48%), 케어젠(7.48%) 등이 강세였다. 에코프로(-1.84%), 에코프로비엠(-1.24%), 알테오젠(-2.21%), 에이비엘바이오(-1.71%), 코오롱티슈진(-5.64%)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489.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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