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5700선을 회복했다.
1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에 장을 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9억원, 654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357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18% 오른 19만9500원, SK하이닉스는 2.56% 오른 99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100만 원을 회복하며 지난달 27일 이후 11거래일 만에 '100만 닉스'에 올랐다.
그 외 삼성전자우(3.11%), 현대차(4.55%), LG에너지솔루션(1.30%), SK스퀘어(5.69%), 삼성바이오로직스(1.72%), 두산에너빌리티(1.04%), 기아(4.44%) 등이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3% 오른 1151.53에 거래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내린 1490.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했다. 에너지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유가가 안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7.94포인트(0.83%) 오른 4만6946.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7.19포인트(1.01%) 오른 6699.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68.82포인트(1.22%) 오른 2만2374.178에 각각 마감했다.
이들 3대 지수는 미·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후 하락세를 이어왔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직전 거래일에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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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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