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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5450선 안착…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강세

SK하이닉스도 1.14%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51%)이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SK스퀘어(0.83%), 기아(0.93%)도 소폭 올랐다. 반면 현대차(-0.42%)와 두산에너빌리티(-0.93%)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코스피 5450선 안착…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강세

기관 8000억 순매수… 코스닥은 1.5% 하락

6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6일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03포인트(1.36%) 상승한 5450.33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이 홀로 8371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1조500억원, 외국인은 1597억원을 팔아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삼성전자(3.71%)와 삼성전자우(3.78%)가 나란히 급등했다. SK하이닉스도 1.14%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51%)이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SK스퀘어(0.83%), 기아(0.93%)도 소폭 올랐다.

반면 현대차(-0.42%)와 두산에너빌리티(-0.93%)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8포인트(1.54%) 밀린 1047.37로 장을 끝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11억원, 635억원을 내놓으며 하락 압력을 키웠고, 개인은 4264억원을 사들였다.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3.79%)과 에코프로(1.06%)만 오르며 선방했다. 삼천당제약(-4.63%)과 리노공업(-4.44%)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알테오젠(-0.96%), 에이비엘바이오(-1.53%), 코오롱티슈진(-1.50%), 펩트론(-1.27%) 등 대부분 약세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506.3원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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