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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5% 급등 출발하며 반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6.58%)와 SK하이닉스(7.56%), 삼성전자우(6.23%)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SK스퀘어(7.40%)도 급등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4.88%)와 기아(4.34%)또 반등하면서, 현대차는 어제 밀렸던 시총 3위...

/유토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5% 반등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약 4% 상승 중이다.

1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0.86포인트(4.77%) 상승한 5293.32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5.49% 상승한 5330.04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유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께 코스피 시장에는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다섯 번째로, 10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되며, 5분간 모든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반도체주인 삼성전자(6.58%)와 SK하이닉스(7.56%), 삼성전자우(6.23%)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SK스퀘어(7.40%)도 급등했다. 자동차주인 현대차(4.88%)와 기아(4.34%)또 반등하면서, 현대차는 어제 밀렸던 시총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5.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2%), LG에너지솔루션(1.14%) 등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37.68포인트(3.58%) 오른 1090.07을 기록 중이다.

환율도 진정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6원 내린 1508.5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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