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기자 ooh@sisajournal.com]마이크론 실적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랠리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 연합뉴스코스피가 4% 넘게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8% 상승한 887.25였다.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된다.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2%대로 상승하다 장 마감을 30여 분 앞두고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오후 2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90% 오른 5917.10에 거래 중이다. 오는 19일 반도체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7%(1만4100원) 오른 20만8000원에, SK하이닉스는 8.76%(8만5000원) 상승한 10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4% 상승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투톱' 동반 상승
오는 19일 반도체 실적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7%(1만4100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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