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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1%대 상승 전환···'고환율·고유가' 속 개인·기관 매수 유입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13%), SK하이닉스(3.08%), 삼성전자우(1.64%), SK스퀘어(2.43%), 기아(0.24%), 두산에너빌리티(2.25%)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차는 (0.58%), HD현대중공업(1.17%), 삼성바이오로직스(1.44...

코스피, 1%대 상승 전환···'고환율·고유가' 속 개인·기관 매수 유입

코스닥, 1.16%↓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중동발 고환율·고유가 부담에도 1%대 반등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9% 오른 5541.62를 기록했다.

수급에서는 개인 391억원, 기관 965억원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외국인은 109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2.13%), SK하이닉스(3.08%), 삼성전자우(1.64%), SK스퀘어(2.43%), 기아(0.24%), 두산에너빌리티(2.25%)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차는 (0.58%), HD현대중공업(1.17%), 삼성바이오로직스(1.44%)는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6% 내린 1151.80을 기록했다. 개인이 1390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2억원, 79억원을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0.13%), 에이비엘바이오(0.05%), 리노공업(0.18%), HLB(1.45%)가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78%), 삼천당제약(-2.46%), 알테오젠(-0.28%), 레인보우로보틱스(-1.20%)는 하락세다.

한편,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을 넘어서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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