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 하락 출발했다 상승 전환코스피 5500선 올랐다 다시 하락중동 긴장감으로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13일 코스피는 1%대 하락하며 550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조78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7781억원, 기관이 1조3273억원 순매도했다. 장중 한때 5500선으로 진입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했다.이란의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하락출발한 1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 내린 5412.39 장을 시작했다. 2026.3.13 조용준 기자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금속(-2.65%), 통신(-2.25%), 전기·전자(-2.31%), 화학(-3.07%), 섬유·의류(-2.04%), 금융(-2.11%), 증권(-2.05%), 보험(-1.79%), 제조(-1.92%) 등은 하락했다. 반면 건설(+6.02%)은 크게 올랐고, 전기·가스(+0.98%), 기계·장비(0.28%)도 소폭 상승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2.34%), SK하이닉스(-2.15%), 현대차(-0.77%), LG에너지솔루션(-3.91%), 삼성바이오로직스(-2.03%), SK스퀘어(-3.61%), 기아(-1.62%), HD현대중공업(-1.32%)은 주가가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7%), 두산에너빌리티(+2.90%)는 올랐다.코스닥은 이날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27% 하락한 1122.28로 출발했지만, 이후 반등했다. 외국인은 762억원, 개인은 157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742억원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에이비엘바이오(+3.75%), 코오롱티슈진(+2.18%), 리가켐바이오(+9.42%), 펩트론(+2.94%)은 상승했다. 하지만 에코프로(-4.75%), 알테오젠(-2.95%), 에코프로비엠(-3.24%), 삼천당제약(-1.91%), 레인보우로보틱스(-1.18%), 리노공업(-3.65%)은 하락했다.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1.72% 하락 마감…코스닥은 반등
삼성전자(-2.34%), SK하이닉스(-2.15%), 현대차(-0.77%), LG에너지솔루션(-3.91%), 삼성바이오로직스(-2.03%), SK스퀘어(-3.61%), 기아(-1.62%), HD현대중공업(-1.32%)은 주가가 내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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