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중 한화에어로·두산에너빌만 상승
코스닥 0.4% 오른 1152.96 마감
환율 12.5원 급등...1490원대 복귀
1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환율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1.72% 내린 5487.24, 환율은 12.5원 급등한 1493.7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13일 코스피 지수가 1.72%(96.01) 내린 5487.24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총 2조4942억원(외인 1조4627억원, 기관 1조31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만 2조4541억원 매수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7%), 두산에너빌리티(2.9%)만 올랐다.
삼성전자는 2.34% 내린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15% 내린 91만원, 현대차는 0.77% 내린 51만7000원이다. 삼성전자우(-0.07%), LG에너지솔루션(-3.91%), 삼성바이오로직스(-2.03%), SK스퀘어(-3.61%), 기아(-1.62%)도 내렸다.
코스닥은 0.4%(4.56) 오른 1152.96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16억원, 1079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757억원 순매수했다.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에이비엘바이오(3.75%), 코오롱티슈진(2.18%), 리가켐바이오(9.42%), 펩트론(2.94%)은 상승했으며, 에코프로(-4.75%), 알테오젠(-2.95%), 에코프로비엠(-3.24%), 삼천당제약(-1.91%), 레인보우로보틱스(-1.18%), 리노공업(-3.65%)은 하락했다.
환율은 12.5원 급등한 1493.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주간 종가 기준 1490원선을 웃돌았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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