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1.1조 순매수
코스닥 1.64% 오른 1093.63 마감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1.4% 오른 5858.87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10일 코스피 지수가 1.4%(80.86) 오른 5858.87로 마감했다. 개인이 1조2283억원, 기관이 2937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조1025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토요일 미국과 이란의 1차 회담에 글로벌 증시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협상 경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고 호르무즈 해협도 여전히 이란의 통제하에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하지만 협상을 앞두고 경계심리 보다는 기대감이 우세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0.98% 오른 20만6000원, SK하이닉스는 2.91% 오른 102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우(1.96%), SK스퀘어(1.43%), 두산에너빌리티(0.2%), KB금융(2.66%)도 올랐다. 현대차는 보합(0%) 마감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2.1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57%였다.
코스닥은 1.64%(17.63) 오른 1093.63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26억원, 19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만 934억원 매수 우위였다.
삼천당제약(0.2%), 레인보우로보틱스(1.73%), 에이비엘바이오(1.35%), HLB(1.61%)이 올랐으며 에코프로(-1.68%), 에코프로비엠(-2.18%), 알테오젠(-2.3%), 리노공업(-1.15%), 코오롱티슈진(-4.06%)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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