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6일 0.95% 상승해 6160선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에 뉴욕증시의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1% 가까이 상승 출발한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10p(0.95%) 오른 6,149.49에 장을 시작했다. 2026.4.16 조용준 기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로 출발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1억원, 51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80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IT서비스(3.82%), 운송장비·부품(3.35%), 운송·창고(1.89%), 기계·장비(1.84%), 오락·문화(1.80%)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59%), SK하이닉스(0.44%), 현대차(6.10%), LG에너지솔루션(1.23%), SK스퀘어(0.60%) 등이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99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4억원, 10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6.91%), IT서비스(3.26%), 운송장비·부품(1.73%), 일반서비스(1.64%), 오락·문화(1.57%)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1.49%), 에코프로비엠(2.47%), 알테오젠(1.21%), 레인보우로보틱스(2.29%)는 상승한 반면 삼천당제약(-3.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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