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텐 중 삼성전자·하이닉스만 상승
외인 4000억 순매수
코스닥 0.37% 오른 1224.75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30일 코스피 지수가 0.72%(48.49) 오른 6739.39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8분엔 0.42% 오른 6719.2다.
최근 주춤했던 반도체 업종은 이날 오전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 후 소폭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0.88% 오른 22만8000원, SK하이닉스는 1.66% 오른 131만4500원, 삼성전자우는 0.49% 오른 16만4300원, SK스퀘어는 2.41% 오른 85만원이다.
나머지 상위 종목은 모두 하락세다. 현대차 -0.72%, LG에너지솔루션 -1.59%, 두산에너빌리티 -0.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21%, HD현대중공업 -0.87%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51억원, 98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외국인이 399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은 0.37%(4.49) 오른 1224.75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8분엔 0.27% 내린 1216.98이다. 개인이 1767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959억원, 522억원 순매도다.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4.22%), 리노공업(3.12%)만 강세다. 에코프로는 -1.38%, 에코프로비엠은 -0.24%, 알테오젠은 -1.18%, 삼천당제약은 -4.63%, 코오롱티슈진은 -2.33%, HLB -1.27%, 에이비엘바이오 -2.54%, 리가켐바이오 -1.85%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으로 마감했다. 고유가 장기화 우려와 동시에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기준금리 동결과 비교적 매파적인 태도, 빅테크 실적 기대감이 공존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7% 내린 4만8861.8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4% 내린 7135.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4% 오른 2만4673.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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