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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키움 모멘텀’ 1년 수익률 1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자본시장IT인프라 전문기업인 코스콤이 43개 금융사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RA)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수익률을 점검하는 데스트베드에서 키움증권이 1년 수익률 1위를 한 것으로...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키움 모멘텀’ 1년 수익률 1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자본시장IT인프라 전문기업인 코스콤이 43개 금융사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RA)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수익률을 점검하는 데스트베드에서 키움증권이 1년 수익률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스트베드 결과 키움증권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 ‘키움 모멘텀’이 지난 15일 기준 1년 세전수익률 220.03%를 기록해 가장 높았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43개 금융사가 운영하는 전체 380개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지난 2016년 코스콤이 로보어드바이저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알고리즘이 투자자문과 일임업무를 수행하기에 적절한 규칙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합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과가 자사의 알고리즘 투자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키움 모멘텀 알고리즘은 시장흐름을 분석해 상승추세가 강한 종목에 투자하는 모멘텀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고, 투자자들 관심과 자금이 집중되는 종목을 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해 운용효율을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해당 알고리즘은 키움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ROKI 모멘텀 로보어드바이저 랩’에 적용돼 실제 운용되고 있다"며 "이 상품은 연 1%의 운용보수(오프라인 기준)를 제외하면 별도 매매수수료가 없어 투자자의 비용부담을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상품은 2017년 출시돼 운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기준 순자산총액 3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축적해온 투자전략과 로보어드바이저 기술력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고리즘 기반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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