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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닥도 1180선 상승세… 에코프로 형제 강세 속 반도체·로봇주 혼조

대장주 삼성전자가 1.86% 상승 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2.92%), 현대차(1.90%), LG에너지솔루션(2.45%) 등이 나란히 오르고 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3.96%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코스닥도 1180선 상승세… 에코프로 형제 강세 속 반도체·로봇주 혼조

코스피, 4월 15일 종가 기준. 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52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219.09) 대비 1.34%(83.45포인트) 오른 6302.54에 개장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키워 6355.39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의 상승세는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이끌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192억 원, 기관은 330억 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489억 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86% 상승 중인 가운데 SK하이닉스(2.92%), 현대차(1.90%), LG에너지솔루션(2.45%) 등이 나란히 오르고 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3.96%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1174.85)보다 0.97%(11.38포인트) 오른 1186.23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13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6억 원, 23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이차전지주인 에코프로(1.93%)와 에코프로비엠(1.67%)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당제약(1.99%)과 HLB(0.79%) 등 제약주 일부도 오름세다. 반면 알테오젠(-0.40%), 레인보우로보틱스(-0.99%), 코오롱티슈진(-2.97%) 등은 장 초반 약세를 면치 못하며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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