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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닥, 25년 만에 1200선 돌파…코스피는 6500선 문턱 마감

코스피가 24일 국제유가 부담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6500선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닥, 25년 만에 1200선 돌파…코스피는 6500선 문턱 마감

코스피가 24일 국제유가 부담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6500선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8포인트 내린 6475.63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를 합산하면 개인은 1조4333억원, 기관은 741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120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와 기계장비, 의료정밀이 3%대 강세를 보였다. 오락문화와 화학, 제약도 1%대 상승했다. 반면 보험은 2%대 약세를 보였고 IT서비스와 운송장비, 건설, 전기전자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4%대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와 LG에너지솔루션은 3%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2%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대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2%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5년 만에 12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9.53포인트 오른 1203.8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8064억원, 기관은 179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9636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484.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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