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테크 비상임임원(이창운 이사, 김인배 감사)은 지난달 28일 부산권 주요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코레일테크)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코레일테크는 지난달 28일 비상임임원인 이사·감사와 함께 부산권 주요 사업소를 찾아 현장 소통 후 남부지사에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비상임임원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 남부권 핵심 사업소가 밀집한 지역으로 임원진은 현장에서 이사회 의결과 현장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비상임임원들은 이사회에 앞서 부산단차량환경, 부산단건축, 부산단차량정비 등 3개 사업소 직원들과 소통하고 작업 안전과 직원 휴게공간 등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열린 현장 이사회에서는 기관 주요 안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코레일테크는 이번 이사회가 비상임임원들이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경영 제언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코레일테크는 2024년부터 비상임임원의 현장 소통 활동을 추진하며 규모와 횟수를 확대하고 있다. 현장 의견을 경영 정책에 반영하려는 현장 중심 책임경영 의지가 담긴 행보다.
현장을 방문한 이창운 이사와 김인배 감사는 “이사회에서 논의되는 정책들이 현장의 안전과 국민의 신뢰를 이끌 수 있도록 비상임임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영수 대표이사는 “비상임임원의 적극적인 현장 행보는 이사회 책임경영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해 국민이 신뢰하는 철도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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