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 9명 청년 인턴과 함께 ‘2026년 청년 인턴 성과발표회’ 진행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 인턴 성과발표회를 개최, 전찬호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임원진과 인턴사원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2025년 10월부터 근무한 총 9명의 체험형 청년 인턴들과 함께 ‘2026년 청년 인턴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청년에게 내실 있는 직무 경험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사원을 부서에 고정 배치하고 실질적인 업무를 부여하고 있으며 선배 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매월 정례화해 업무 및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일 용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금번 성과발표회에는 그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낸 업무 성과와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코레일네트웍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성과발표회에서 인턴사원이 그간의 업무 성과와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인턴들은 ▲효율적 문서 관리 및 AI 기반 업무지원 기능을 탑재한 ‘지식정보 관리 페이지’ 운영 ▲임직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코레일네트웍스형 주니어보드 활성화 방안 ▲철도주차장 유형자산 관리 개선을 위한 시각화 관리 시스템 구축 ▲레일플러스카드 환불 서비스 개선안 ▲AI 기반 광역철도 통합 안전관리 프로그램 구축 ▲채용 홍보 리플릿 제작 ▲임직원 ESG인식 제고 방안 ▲도서 지원 강화를 위한 전자책 단말기 대여 서비스 등 업무 효율성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금번 발표에서는 AI기반 업무 효율성 강화, 조직문화 개선, ESG 경영 확산 등 기관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분야에서 청년 인턴들의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이 다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청년 인턴들의 발표를 통해 실무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조직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인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인턴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고 성과발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턴을 대상으로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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