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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인증 간소화 체계 도입

열차 예매 과정 전반이 간결해졌다. 복잡했던 인증 절차를 줄이고 한 번의 인증으로 주요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코레일 인증 간소화 체계 도입

▲ 정부통합인증 이미지​

열차 예매 과정 전반이 간결해졌다. 복잡했던 인증 절차를 줄이고 한 번의 인증으로 주요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정부통합인증(Any-ID)'을 적용했다. 공공 서비스 전반의 인증 체계를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인증 방식이 분산돼 이용 과정이 번거로웠다. 이번 적용으로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을 통해 빠르게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

회원 이용 환경도 달라졌다.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잊어도 추가 입력 없이 간편인증으로 계정 확인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아졌다.

비회원 예매 절차도 크게 단축됐다. 이름과 연락처, 비밀번호를 일일이 입력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의 인증으로 바로 예매가 가능하다.

입력 오류로 승차권 확인이 어려웠던 문제도 줄어들 전망이다. 예매 과정의 정확성과 이용 편의가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다.

코레일은 인증 체계 통합을 통해 이용 절차를 정리하고, 철도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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