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계열사 담당 참여해 인권경영 추진 현황 공유
행동규범 준수 방안 논의…연 2회 정례 운영 예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함께 윤리·인권경영 확산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방침에 따라 ‘행동규범이행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함께 윤리·인권경영 확산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방침에 따라 ‘행동규범이행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한 회의에는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등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코레일과 계열사 간 윤리·인권경영 관련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동규범에는 공사와 협력사가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주요 실천 과제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윤리경영, 노동자 인권 보호, 안전·보건, 환경 보호 등 4개 분야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인권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행동규범 준수를 위한 협조 사항과 공동 실천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윤리·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코레일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련 회의를 연 2회 정례 개최하고, 행동규범 이행 상황과 인권경영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공사와 계열사가 인권경영 실천 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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