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달라진 피지컬로 시선을 모았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입고 서 있다. 한때 마른 체형의 대표 이미지로 통했던 모습과 달리, 한층 넓어진 어깨와 두꺼워진 팔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코드 쿤스트의 변화가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오랜 시간 ‘소식좌’ 캐릭터로 사랑받아왔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적은 식사량과 마른 체형으로 웃음을 줬던 그는 이제 전혀 다른 몸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코드 쿤스트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50kg 후반대였던 체중이 74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며 증량 근황을 전했다.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온 듯,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는 단순히 살이 찐 것이 아니라 근육량이 붙은 건강한 체격이 돋보였다. 앞서 상의를 탈의한 뒷모습 사진으로도 탄탄해진 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악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 중인 코드 쿤스트는 최근 사생활 이슈로도 관심을 받았다. 약 8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1989년생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 JTBC ‘싱어게인3’,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넓혔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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