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뱅 최초 가입 고객 대상
케이뱅크-네이버 협업 기반 간편 인증 도입
케이뱅크가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 사진제공=케이뱅크
[오피니언뉴스=강혜린 기자] 케이뱅크가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신규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 연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과 동시에 7000원이 지급된다. 해당 페이지는 네이버 앱 내 배너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가입 이후 생활통장(입출금계좌) 개설 과정에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3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은 네이버 앱에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신원 인증 수단으로, 실물 신분증 없이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케이뱅크는 이를 도입해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대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의 플랫폼 접근성과 케이뱅크의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간편 인증 중심의 금융 이용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물 신분증 없이도 네이버 모바일 신분증으로 손쉽게 본인 인증을 완료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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