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서비스 론칭 11주년을 맞아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역대급 규모의 쇼핑 축제를 연다.
컬리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1,300여 개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벌쓰 위크(Birth 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기조 지속으로 밀키트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집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컬리의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는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시의적절한 대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세일어택'과 '타임어택' 두 가지 핵심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세일어택 세부 코너인 '11주년 시그니처'에서는 동물복지 백색 유정란, 한돈 급냉 삼겹살 등 컬리의 대표 인기 품목 11종을 파격적인 조건에 선착순 판매한다.
또한 '명예의 전당'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지난 11년간 유저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으며 품질을 검증받은 스테디셀러 상품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커머스 특유의 재미 요소를 가미한 '타임어택'의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60분 타임딜’을 통해 평소 눈여겨본 비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
이어 정오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90% 할인 쿠폰을 지급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며,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에는 하루 한 번 참여 가능한 '990원 딜'을 오픈해 특란, 삼겹살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새벽배송 시장의 개척자로서 11년간 구축해온 촘촘한 풀필먼트 및 냉장 공급망 기술력이 이번 대규모 물량 공세의 안정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업계 전문가들은 "타임딜과 선착순 쿠폰 지급 같은 시간 제한형 마케팅은 앱 체류 시간을 늘리고 유저의 반복 방문을 유도해 플랫폼 활성화를 극대화하는 검증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벌쓰 위크는 11년 동안 컬리를 믿고 찾아주신 고객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축제”라며 컬리가 엄선한 상품과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좋은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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