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미피 컬래버레이션 메뉴’. [사진 할리스]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피(miffy)와 다시 한번 손잡는다고 31일 밝혔다.
할리스는 지난해 여름 탄생 70주년을 맞은 미피와 협업해 여름 바캉스를 위한 MD 6종을 선보였다. 할리스에 따르면 할리스와 미피의 협업 MD는 출시 10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완판됐다.
올해 할리스는 봄 피크닉을 콘셉트로 산뜻한 비주얼과 상큼한 맛을 살린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인다. 산뜻한 과일과 트렌디한 말차의 조합으로 나들이 시즌에 즐기기 좋은 메뉴로 구성됐다. 음료 주문 시 미피 콜라보레이션 슬리브도 무작위로 제공한다.
‘미피의 애플망고 라떼’는 상큼달콤한 망고와 고소한 우유의 조화가 돋보이는 과일 라떼다. 애플망고 베이스와 우유가 한데 어우러지며 한 입 머금으면 달콤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토핑으로는 망고 다이스를 듬뿍 올려 씹는 식감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관계없이 좋아하는 맛으로 입안 가득 봄 향기를 더해준다.
‘미피 망고 생크림 케이크’는 망고 콩포트와 생크림을 층층이 쌓았다. ‘미피 말차 슈크림 케이크’는 쌉싸름하면서도 진한 말차에 달콤한 슈크림의 조화가 돋보인다. 케이크 위 노란 원피스를 차려입은 귀여운 미피 캐릭터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할리스 관계자는 “작년 여름 선보인 미피 컬래버레이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봄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협업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미피 협업 메뉴 출시를 시작으로, 나들이에서 활용하기 좋은 MD 상품도 출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할리스는 ▲미피 ▲세서미 스트리트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등 다채로운 캐릭터 브랜드는 물론 ▲나전칠기 문화재 기능장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협업을 선보이며 ‘컬래버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한복 할리베어 키링’ 등 K-문화와 접목한 메뉴나 MD를 출시하며 ‘MD 맛집’으로도 자리매김 중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