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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캠시스, 올 1분기 영업익 59억원…전년비 63% 증가

또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 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캠시스, 올 1분기 영업익 59억원…전년비 63% 증가

캠시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735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자료=캠시스)

캠시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735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6%, 63.1% 증가한 수치다.

캠시스는 플래그십 중심의 모델 확대와 매출 원가율 절감 효과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을 수주하며 매출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또 캠시스는 기존 모바일 카메라 모듈 사업에 더해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캠시스는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진행했다. 청약률은 67.14%를 기록했다. 발생한 실권주는 13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캠시스 관계자는 "플래그십 모델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며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건전성 제고와 사업 안정성 강화를 위해 활용하고,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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